제34차 국제외과의사세계총회 홍보 및 참석 독려를 위해 내한한 호세미겔 알베아르 에콰도르의학회장이 24일 오후 의협을 방문, 김재정 회장과 환담했다.이자리에서 알베아르 회장은 내년 10월 17∼21일 에콰도르 퀴도에서 열리는 현재 제34차 국제외과학회 세계총회에 김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국의사가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알베아르 회장은 현재 세계총회 대회장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만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