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머크사는 각국의 연구기관과 머크사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사이언스 앰버서더'에 김규찬 박사를 영입했다.
김 박사는 머크연구소 소속으로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나 물질을 머크 본사와 파트너쉽 혹은 라이센싱 형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박사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머크사 합류 이전에 을지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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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사는 각국의 연구기관과 머크사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사이언스 앰버서더'에 김규찬 박사를 영입했다.
김 박사는 머크연구소 소속으로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신약 개발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나 물질을 머크 본사와 파트너쉽 혹은 라이센싱 형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박사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머크사 합류 이전에 을지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