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선정 중국 상해 병원 등 방문
서울대병원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직원 16명을 선정, 5월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 해교통대학의학원부속 상해아동의학센터 및 서광병원에서 해외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우수직원은 '올해의 직원 및 간호사', CP 경진대회 및 QA 경진대회 수상팀 등 각 부서에서 선정됐다.
이정렬 교육연구부장은 "우수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시켜 보다 많은 직원에게 해외 우수기관 체험과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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