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자사의 생명과학연구소 연구본부장에 김정주 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장을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연구소장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아모레퍼시픽에 20년간 재직하면서 신제품 개발 등 각종 연구활동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