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태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신장내과)가 최근 '미국신장학회 펠로우(FASN)' 멤버로 선정됐다.
FASN은 미국신장학회가 임상진료 및 연구경력이 탁월하면서 전문의 수련 이후 지속적인 교육(CME)을 이수한 의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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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태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신장내과)가 최근 '미국신장학회 펠로우(FASN)' 멤버로 선정됐다.
FASN은 미국신장학회가 임상진료 및 연구경력이 탁월하면서 전문의 수련 이후 지속적인 교육(CME)을 이수한 의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자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