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희 전 의협 재무이사(미즈앤미 여성의원)의 딸 송인정 양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첼로 콘서트를 연다.
송인정 양은 서울음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및 보스톤대학을 나온 재원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곡을 근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과 20C를 대표하는 첼로소나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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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희 전 의협 재무이사(미즈앤미 여성의원)의 딸 송인정 양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첼로 콘서트를 연다.
송인정 양은 서울음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및 보스톤대학을 나온 재원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곡을 근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과 20C를 대표하는 첼로소나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