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유무영 과장은 대변인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자로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장에 홍순욱 부이사관(사진)을 임명했다. 전임 유무영 과장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 신임 과장은 직전에 감사담당관을 맡았으며, 과거 마약관리과장·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생물의약품과장 등을 지냈다.
식약청은 같은 날짜로 ▲기획조정관실 소비자담당관 정지학 ▲감사담당관 주광수 ▲운영지원과장 강봉한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예방정책과장 서갑종 ▲위해예방정책국 검사제도과장 금보연 ▲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손문기 ▲식품안전국 식품관리과장 박일규 등의 인사발령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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