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급증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인공신장실 확장과 최신 투석장비를 늘렸다.
구미차병원은 그간 야간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석을 받기 위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혈액투석실 193㎡ 면적을 270㎡로 확장하고, 최신 투석장비 9대를 신규로 도입, 기존 27대에서 36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급증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인공신장실 확장과 최신 투석장비를 늘렸다.
구미차병원은 그간 야간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석을 받기 위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혈액투석실 193㎡ 면적을 270㎡로 확장하고, 최신 투석장비 9대를 신규로 도입, 기존 27대에서 36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