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조냐, 허위작성이냐 지난 호에 공중보건의사의 불법아르바이트에 대한 처벌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바가 있다. 공중보건의나 전공의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 고용한 병원에서는 이들이 근무한다는 사실을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료법상 의원급에서는 의사 등 의료인력이 충원되거나 감원되는 경우 신고하도록 하고 있고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김선욱 칼럼 | Doctorsnews | 2005-06-29 09:37 공보의와 불법 아르바이트 2005년 초 부산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나 전공의들이 아르바이트 야간당직을 불법적으로 한다면서 시경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단속 결과 20여명이 넘는 공보의와 60여명 가량의 전공의가 불법(?) 아르바이트로 입건되었다. 그런데 실제 이들에 대하여 형사처벌할 명백한 죄명이 없어 이들 중 원장명의로 진단서를 작성하거나 원외처방전을 발행한 극히 일부의 공보의에 김선욱 칼럼 | Doctorsnews | 2005-06-29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