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위가 없어도
새책 위가 없어도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3.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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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없어도 살 수 있을까?

위암 진단을 받고 위를 절제해야 하는 환자들이라면 무엇보다 이 의문을 머리에 떠올리고, 고민했을 법 하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다행히 위가 없어도 지장이 없게돼 이 의문은 기우가 됐다.

그러나 위가 없이 살아가야 하는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은 많다.
국내 위암 수술의 중견으로 첫손 꼽히는노성훈교수(연세의대 외과학)와 류창학교수(성균의대 외과학)가 펴낸 '위가 없어도 살 수 있나요?'는 환자들로 부터 수없이 받아온 질문을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을 망라한 것이 특징.

노성훈교수는 위암으로 투병하는 환자들과 옆에서 고생하는 가족들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려고 시작했으나 자료를 모으면서 수없이 많은 건강정보들이 넘쳐 흐른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더욱이 검증도 안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 책은 의학적으로 인정된 정보를 환자와 가족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루는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위암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식사요법, 합병증 등을 총망라했다. 또 이 책을 읽고도 궁금증이 남는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gastriccancer.co.kr)를 방문, '묻고 답하기'에 글을 올려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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