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희태 상임고문 '환자의 모를 권리와 의사의 배려의무' 주제강연
김천수 대한의료법학회장(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6일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명륜동) 법학관 207호 강의실에서 월례학술발표회와 상임이사회를 연다.
학술발표회에서는 석희태 연세대 보건대학원 초빙교수(대한의료법학회 상임고문)가 '환자의 모를 권리와 의사의 배려의무'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비 2만원.
대한의료법학회는 법조계를 중심으로 의학계·병원계 인사들이 참여, 1994년 출범한 학술연구 단체.
의료분쟁·의료제도를 비롯한 의료관련 법현상을 이론적으로 연구하고, 월례학술발표회·세미나·워크숍·학술대회·학술지 <의료법학> 발간 등을 통해 의료법학 발전과 의료환경 개선에 공헌하고 있다.
문의(☎02-534-9200 이동필 총무이사·법무법인 의성 대표변호사/☎02-565-9801 이경권 재무이사·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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