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약품 지원은 경남, 경동, 국제, GSK, 근화, 대우약품, 대웅, 대원, 동광, 동국, 동성, 동아, 동인당, 동화, 보령, 삼성, 삼아, 삼익, 삼천당, 녹십자상아, CJ, 안국, 에이치팜, LGLS, 유유, 유한, 일동, 일양, 제일, 종근당, 중외, 진양, 코오롱, 태평양, 한국메디텍,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유니온, 한국파마, 한독, 한미, 한일, 현대, 환인 등 43개 제약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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