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은 해외협력병원인 일본 가마쿠라병원(Kamakura Hospital; 요코하마 소재) 심장내과 전문의 2명(Dr. Saeko TAKAHASHI, Dr. Hiroshi DOUMAE)이 병원을 방문(13~15일)해 내피세포기능측정 분야에 대한 진료연수를 받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양 병원은 지난 2001년 5월 심장질환에 대한 공동시술과 상호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해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매년 상호 교환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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