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가 21일 부친상(고 오봉규 옹)을 당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화) 엄수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