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샤엘 리히터(한국베링거인겔하임) 회장 후임으로 마크 팀니 한국엠에스디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팀니 회장은 "국내 많은 환자들이 혁신적 신약을 보다 수비게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환경의 개선에 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
미샤엘 리히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
◆회장 |
마크 팀니 한국엠에스디 사장 |
◆부회장 |
박제화 한국얀센 사장 |
◆부회장 |
아멧 괵선 한국화이자제약 사장 |
◆이사 |
이승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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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스 플루어키거 한국로슈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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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제임스 화이트헤드 한국슈와츠파마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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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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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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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스미스 한국릴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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