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의약 전문인 및 소비자에 대한 교육·홍보 ▲모니터링 시범기관 운영을 통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및 제도 정착기반 구축 ▲부작용 정보 전달체계마련 등으로 나눠 활성화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약품등은 광고, 반상회보, 도시전광판, 홍보 팜플렛, 각종 책자 등을 이용해 이 제도의 필요성과 보고방법 등을 홍보하는 한편 15개 종합병원을 모니터링 시범병원으로 확대 지정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병원내 모니터링 정착의 모델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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