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은 10일 오후 2시 30분 연구소 회의실에서 국제협력 전문가를 초빙해 '재활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재활 관련 국제기구 및 국가간 교류를 강화해 장애인 재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상태 WHO서태지역 명예사무처장·김형식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오충현 한국국제협력단 보건의료팀 연구관·조명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해외협력팀장·황태연 용인정신병원 지역정신보건부장 등이 참석, 국제협력사례 및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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