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전 의협 공보이사(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의 장남 홍규 군과 김인준 씨의 막내 혜영 양이 4월 3일 오후 6시 강남 리츠칼튼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