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준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장^정형외과)가 22~24일 열린 일본척추외과학회 제39회 학술대회에 초청연자로 참석, '고령환자에서의 척추질환' 국제심포지엄 세션에서 '경피적 척추성형술의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한편 대한척추외과학회 차기회장에 내정돼 6월부터 임기를 수행할 예정인 신 교수는 해마다 '순천향 척추 심포지엄'을 열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