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일간보사·의학신문 편집부장의 부친이 19일 오후 12시 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4호. 21일 오전에 발인하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호국원. 빈소(☎02-203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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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일간보사·의학신문 편집부장의 부친이 19일 오후 12시 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4호. 21일 오전에 발인하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호국원. 빈소(☎02-2030-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