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계명의대 교수(동산병원 가정의학)가 지난 9월 29일~10월 1일까지 보스톤에서 열린 세계금연학회(ISPTID) 이사회에서 2012년 10차 학술대회 한국(대구)유치에 성공하고,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동산병원 금연클리닉을 개설해 금연진료와 금연운동에 앞장서 왔고,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학술분과위원장과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대구지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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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계명의대 교수(동산병원 가정의학)가 지난 9월 29일~10월 1일까지 보스톤에서 열린 세계금연학회(ISPTID) 이사회에서 2012년 10차 학술대회 한국(대구)유치에 성공하고,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동산병원 금연클리닉을 개설해 금연진료와 금연운동에 앞장서 왔고,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학술분과위원장과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대구지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