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1일 희망점등식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희망점등식에는 한원곤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입원 환자들이 함께 참여, 병동생활에 지친 환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자며 점등을 통해 불을 밝혔다.
'쾌유를 기원합니다'고 쓰인 전광판에 불을 켜지자 아름다리에서 구경을 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의 입가에 탄성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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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희망점등식에는 한원곤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입원 환자들이 함께 참여, 병동생활에 지친 환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자며 점등을 통해 불을 밝혔다.
'쾌유를 기원합니다'고 쓰인 전광판에 불을 켜지자 아름다리에서 구경을 하던 환자와 보호자들의 입가에 탄성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