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다짐
이향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의 어려웠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희망에 찬 새해 계사년을 맞이해 의료계와 회원들의 가정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눈 후, 오창석 부회장의 설명으로 2013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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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의 어려웠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희망에 찬 새해 계사년을 맞이해 의료계와 회원들의 가정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눈 후, 오창석 부회장의 설명으로 2013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