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주)가 1일 육헌(45)·김유숙(43) 이사를 상무로, 두민호 부장(39)을 이사로 임명했다.
육헌 상무는 한국비엠에스와 GE헬스케어 등을 거쳐 2013년 한국애브비에 입사했다. 김유숙 상무는 한국휴렛팩커드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를 거쳐 한국애브비 대외협력부를 총괄하고 있다.
두민호 의약품 허가부(Regulatory Affairs) 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대웅제약과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얀센을 거쳐 한국애브비에 2013년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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