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홈플러스, 유방암 심리치료 캠페인

국립암센터-홈플러스, 유방암 심리치료 캠페인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4.12.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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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홈플러스와 함께 '핑크플러스 캠페인(Pink Plus with Homplus)'의 일환으로 유방암 환자 치료비와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1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핑크플러스 캠페인'은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여성가족부·국립암센터·한국유방암학회·대한암협회 등과 함께 손잡고 유방암 인식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연합 사회공헌활동이다.

유방암 환자 치료비 지원은 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을 통해 접수받아,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의료 사회복지사 및 학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경제적 상황, 의료적 상황, 외부지원 여부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국립암센터와 홈플러스는 내년 1월~6월까지 유방암 치료 중인 환자와 치료 종결 후 2년 이내의 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도 전개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에서 기획한 본 프로그램은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유방암 전문의 등 주관 하에 심리교육, 인지요법, 표현적 글쓰기, 영화를 통한 마음 치유, 심신요법 등으로 구성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행하게 된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암으로 여성이 암에 걸리면 본인도 매우 힘든 시간이지만 가족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이 된다"며 "'핑크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환자 및 가족들이 유방암을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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