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교수는 1985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89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1995년 임상미생물연구회로 출발했으며, 정기 학술대회·월례집담회·연수강좌·워크숍·대한임상미생물학회지(The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발간 등을 통해 임상미생물학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1998년 학회로 승격했다. 현재 이남용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신 교수는 "감염병의 진단·치료·예방에 있어 임상미생물학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감염병 진단을 위한 최신 지견과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병원균과 내성균의 검출을 비롯해 의료관련 감염 관리·검사실 안전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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