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문·이지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이강문·이지민 가톨릭의대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가 제4회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강문·이지민 교수팀은 다기관 연구인 'HBV reactivation in HBV infected patients with IBD receiving anti-TNF therapy'를 발표, 염증성 장질환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강문 교수는 이번 학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Best use of thiopurine' 주제강연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