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정 첼로 독주회 'DANCE!'
송인정 첼로 독주회 'DANCE!'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7.05.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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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려
▲ 첼리스트 송인정은 서울대학교와 단국대학교 강사와 한국국제예술원 관현악과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와 서울예고, 예원학교, 선화예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과 벨루스 현악사중주단의 주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 간판급 아티스트인 첼리스트 송인정이 오는 6월 10일 세종체임버홀에서 독주회 'DANCE!'를 연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과 벨루스 현악사중주단의 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인정은 과거 카네기홀 뉴욕데뷔 독주회를 통해 풍부하게 울리는 소리, 정교한 테크닉적 기량을 가진 연주자로 평단의 호평받은 정상급 첼리스트다.

12세에 오디션 우승으로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통한 공식무대에 정식 데뷔한 송인정은 대학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거장 로렌스 레써에게 사사, 보스턴대의 장학생으로 전설적인 과르네리 콰르텟의 데이빗 소이어에게 사사받는다.

그녀는 윤이상의 <Glissees>을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학위(DMA)를 받으면서 연주력뿐 아니라 학문적 역량도 인정받는데, 특히 알링턴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콩쿠르 명예상·아티스트 인터내셔널 뉴욕데뷔 오디션 우승·노스캐롤라이나 뮤직아카데미 콩쿠르 1위 외 다수 권위있는 국제대회들을 석권하면서 스타급 첼리스트로 눈부신 기량을 선보인다.

2011년 미국 '대임 마이러 헤스'콘서트 시리즈에 초청받아 WFMT라디오를 통해 미국전역 실시간 생중계로 독주회를 선보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 보스턴 시빅 오케스트라의 첼로수석을 역임한다.

귀국후 KBS교향악단 협연 및 라디오'KBS 음악실'·KBS 1TV '즐거운 책 읽기'·KBS 2TV '낭독의 발견' 등에 출연해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앞장서기도 하는데, 지난 2013년 일반공연장으로서는 좀처럼 서기 어려운 명동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연주회'를 열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교단에서 후학도 양성하고 있는 송인정은 사회소외계층의 문화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14년 고아원·요양원·복지관 등에서 공연활동, 2016년 서울대병원 암센터·이대목동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 등 힐링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을 기부, 아산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와 순수·열정·봉사를 상징하는 'Innostar Award'상을 수상한다. 현재 그녀는 벨루스 콰르텟과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연주단체로 선정돼 지방공연장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연 'DANCE!'의 넘버는 <E. Granados Danza Espanola No. 5 'Andaluza'>·<B. Bartok Rumanian Folk Dances>·<I. Stravinsky 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1932)>·<A. Ginastera Pampeana No. 2 Op. 21 Rhapsody for Cello and Piano>·<D. Popper Vito (Spanish Dance) Op. 54 No. 5>·<A. Piazzolla Le Grand Tango for Cello and Piano>를 선보인다.

반주는 정상급 피아니스트 박휘암이 맡았다(02-525-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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