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0주년...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건강 살펴

경기도 용인에 있는 강남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남병원은 4월 10일 구성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2개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방문,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돋보기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병원 의료진들은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개인별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지원하고, 혈당·혈압 검사를 통해 건강도 점검했다.
정영진 병원장은 해외 의료봉사 때 호응을 받은 돋보기 지원 활동에 착안, 지방자치단체에 돋보기 지원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영진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수준높은 진료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보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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