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가 GC녹십자를 비롯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GC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를 원칙으로 성장잠재력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GC △사장 허용준 △부사장 장평주 △전무 정진동 ▲GC녹십자 △부사장 남궁현·김진 △상무 신웅 ▲GC녹십자웰빙 △부사장 김상현 △상무 김상규 ▲GC녹십자지놈 △전무 김정호 ▲GC녹십자헬스케어 △상무 장명수 ▲GC China △부사장 김창섭(2021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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