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번째를 맞고 있는 젊은 연구자 상은 최근 3년 동안 발표된 논문 10편을 접수받아 SCI 영향지수와 연구의 일관성 및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 상위 점수 취득자 2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조보연(趙普衍, 임상의학연구소장)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의해 선정하고 있어 학내 학술분야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연구동 강당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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