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학연구원 젊은연구자상 시상

서울대의학연구원 젊은연구자상 시상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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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학연구원(원장 김명석)이 서울대병원 의과계 기초 및 임상교수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젊은 연구자 상'에 송영욱(宋永旭, 내과) 교수와 국윤호(鞠允鎬,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2번째를 맞고 있는 젊은 연구자 상은 최근 3년 동안 발표된 논문 10편을 접수받아 SCI 영향지수와 연구의 일관성 및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 상위 점수 취득자 2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조보연(趙普衍, 임상의학연구소장)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의해 선정하고 있어 학내 학술분야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연구동 강당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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