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병수 연세대 총장)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이번 우수논문상은 지난해 우수한 논문과 연구업적을 국제학술지 등에 발표, 과학기술 입국의 미래를 제시한 의과학자에게 수여됐다. 종합부문 및 보건부문 수상자 가운데 의과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종합부문: 조영갑(인하대 방사선종양학과) 김희찬(서울대 의공학교실)
▲보건부문: 최영득(연세대 비뇨기과) 국윤호(서울대 미생물학) 서준범(가천대 진단방사선과) 안용찬(성균관대 치료방사선과) 김수웅(서울대 비뇨기과) 송태복(전남대 산부인과) 이윤순(경북대 산부인과) 김양호(울산대 산업의학) 조영욱(경희대 의학과) 김인경(가톨릭대 생화학) 이원배(가톨릭대 소아과) 유병철(중앙대 내과) 서동희(대한적십자사 혈액수혈연구원 연구1팀장) 최중언(연세대 신경외과) 김순배(울산대 의학과) 김윤근(서울대 의학과) 정광철(연세대 약리학) 이세훈(가톨릭대 예방의학) 윤주헌(연세대 이비인후과) 송경순(연세대 임상병리학) 김아영(서울중앙병원 진단방사선과 전임의) 정준기(서울대 의학과) 성주명(이화여대 내과) 김한중(연세대 보건대학원) 최철순(중앙대 미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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