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규 교수,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펠로우 추대
김남규 교수,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펠로우 추대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1.04.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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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사 중 첫 추대…학문적 성과와 후학 양성 노력 인정 받아
ⓒ의협신문
김남규 교수 ⓒ의협신문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외과학교실)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펠로우로 추대됐다.

김남규 교수는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미국대장항문학회에서 대장항문분야의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명예펠로우로 추대됐다.

미국대장항문학회는 122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학회로 매년 전 세계 대장항문분야 의사 중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사를 선정해 명예펠로우로 추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김남규 교수가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추대됐다.

김 교수는 대장항문외과 분야의 연구 및 교육 분야에 헌신해왔다. 30년간 총 500편의 연구 논문과 영문 교과서, 일반인을 위한 소화기질환 서적을 발간했다. 또 20권에 달하는 소화기내외과 분야 서적 편찬에 참여했다. 대장암 수술에서 세계 표준치료를 제시했으며, 로봇수술 등 첨단 수술 기법에 대해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임상분야에서 쌓아 온 탁월한 업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장암 치료의 리더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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