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임시이사회 및 의쟁투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쟁투 성금을 모금키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6월4일로 예정된 의쟁투 전국 집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3~4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해 개원의 40만원, 봉직의 20만원, 전공의는 5만원씩 각각 모금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