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리 인제의대 교수, 세계정신의학회 성격장애분과 공동의장 선출

김율리 인제의대 교수, 세계정신의학회 성격장애분과 공동의장 선출

  • 데스크 desk@doctorsnews.co.kr
  • 승인 2022.05.12 14:2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pan class='searchWord'>김율리</span>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협신문
김율리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협신문

김율리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5월 9일 세계정신의학회(WPA) 성격장애 분과(Section for Personality Disorder) 공동의장(Co-chair)으로 선출됐다.
 
세계정신의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정신의학 분야 전문학술단체로, 121개 국가 25만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율리 교수는 성격장애 분야의 국제 협력 조성·교육 및 훈련·연구와 진료의 혁신을 위한 교류 활동 등을 주도하게 된다. 임기는 3년.
 
김율리 교수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진단기준(ICD-11) 성격장애분야 개정 실무위원을 역임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