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정 회장 "학술 진흥과 회원 권익 더욱 향상시키겠다" 약속
대의원회 창립총회서 홍춘식 초대 대의원 의장 선출
홍춘식 의장 "풍부한 회무 경험으로 대일회 발전시킬 것"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가 지난 7월 17일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2년도 하계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통증 치료는 물론 편두통, 갑상선질환, 여성호르몬 등 일차진료에 유용한 지식을 다룬 A Room과 피부 미용치료의 최신 트렌드를 유명 강사들이 아낌없이 자신만의 비기(秘技)를 나눈 B Room, 초음파 라이브로 실전 실습을 진행한 C Room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는 "이번 하계 연수강좌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임에도 사전 등록 480여명에 현장등록 포함 500명이 웃도는 회원들이 참여했다"며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의사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좌훈정 대일회장은 이날 개회를 통해 "대일회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의 공식 단체로서 개원의 수로는 각 과중 2위에 이를 정도로 중추적인 단체다"라고 소개하며 "일차 의료의 주축이 되고 있는 일반과 개원의들의 학술 진흥은 물론이고, 현지조사 상담이나 각종 민원고충 해결 등 사업을 통해서 회원들의 권익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서은주 대일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침체된 개원가와 회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연수강좌를 만들고자 모든 임원이 합심해 노력했다"며 "오늘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추계 연수강좌에서는 더 충실한 기획을 통해서 1000명 이상의 회원이 등록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수강좌 종료 후 열린 대일회 대의원회 창립총회에서는 대의원들의 호선을 통해 홍춘식 전 회장을 초대 대의원 의장으로 선출했다.
홍 의장은 "오늘 사전 예약만 500명에 가깝고 컨벤션센터 강의실이 모두 차는 열기로 가득한 대일회 첫 대의원 총회에서 초대 의장에 취임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의사협회 이사와 대의원, 대의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공제조합 대의원회 운영위원과 감사 등을 역임한 풍부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일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의 권익이 적극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