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제26기 집행부 "회원 소통"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6기 집행부 "회원 소통"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9.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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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첫 정기이사회 개최...회원 소통 창구 활성화·회의 안건 사전 공개
36시간 연속근무제도 개편·필수중증의료전공의위원회 운영 등 현안 논의
ⓒ의협신문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6기 집행부는 9월 24일 첫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의협신문

제2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가 '회원 소통·화합'을 위한 회무를 추진키로 했다.

대전협은 9월 24일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15명의 집행부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제26기 대전협 집행부는 회원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정기이사회 개최 전 모든 회원이 홈페이지에서 안건을 사전에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와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회원은 누구나 자유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창구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전공의법 개정 ▲전공의 36시간 연속근무제도 개편 방안 ▲전공의실태조사개편위원회 운영 ▲필수중증의료전공의위원회 운영 ▲의대 신설 및 정원 관련 법률안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이외에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안건과 전공의 실태조사 자료제공 여부 등도 심의했다. 

강민구 대전협 회장은 "회의안 사전 공개와 회원참여 정책제안 제도 도입을 통해 회원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나새이 홍보이사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현 집행부의 열린 이사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정기이사회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 10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 안건은 정기이사회 개최 약 1주일 전에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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