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민감 피부 바로 알기' 캠페인

갈더마코리아, '민감 피부 바로 알기' 캠페인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3.06.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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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캠페인 대단원
체험부스, 토크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갈더마코리아는 5월 30일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했다.

갈더마는 76년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70% 이상의 인구가 가진 민감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관심을 촉구하려고 매년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주최한다.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갈더마는 새롭게 출시한 세타필 클렌징 제품과 기존 보습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하은 포레피부과 대표원장과 김홍석 보스피부과 원장, 정성규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원장은 강연을 통해 피부 클렌징과 보습, 치료와 피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타필 브랜드 모델인 강소연 배우가 민감 피부에 대한 고민과 사연을 나누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김연희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민감 피부는 국내 여성 과반수가 겪는 피부 고민 중 하나로, 갈더마는 매년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민감 피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피부과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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