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의 모친 한영숙(향년 88)씨가 1월 23일 별세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월 25일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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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의 모친 한영숙(향년 88)씨가 1월 23일 별세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월 25일 오전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