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리아2024 참여…5개국 환자 유치기관 상호 협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헬스케어 의료관광 행사인 '메디컬 코리아2024'에 참여, 5개국 해외 환자 유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 부속 H+ 국제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해외 환자 유치기관은 PlacidWay(미국)·Mediasta(카자흐스탄)·NipTuck Holidays(오스트레일리아)·Ameriasa Tours & Trave(말레이시아)·Mediglobe(UAE) 등이다.
H+ 국제병원은 해외 환자 유치기관과 해외 바이어 교류 및 협력 강화·신규 환자 유치 채널 발굴·보건산업체 국제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H+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 건강검진 패키지 프로그램과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중국·몽골·러시아·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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