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파트너십…네트워크 강화·공동 발전 협력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중앙대학교병원과 의료기관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베스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병원 중앙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김민기 의무원장·임인석 명예원장·윤형조 진료부장·이웅재 뇌신경센터장이,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송정수 대외협력실장·윤영철 교수(신경과)·한수현 교수(신경과)·박용숙 교수(신경외과)·윤신원 교수(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 등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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