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9월 21일 복귀 전공의 명단(블랙리스트) 유포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회하고, 구속 조치의 부당함을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ctors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