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비타민 K2·싸이모신알파원주 등 영양치료 사례 소개
GC녹십자웰빙은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NICE(Nutrition Therapy Insight and Care Enhancement) 심포지엄'을 열어 최신 영양치료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비타민 D & K2 중심(최범희 원장·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박춘묵 원장·더맑은클리닉)를 주제로 최신 영양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김재왕 본부장(GC녹십자웰빙 IP본부)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 주사제와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전용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통증·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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