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1월 18일 인터뷰를 통해 전공의, 의대생과 함께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방안 및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형욱 위원장은 전공의들은 주당 88시간 일하고 아차 하면 의료소송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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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11월 18일 인터뷰를 통해 전공의, 의대생과 함께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방안 및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형욱 위원장은 전공의들은 주당 88시간 일하고 아차 하면 의료소송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