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취약계층 650명 거주 시설에서 '이웃 사랑' 베풀었다

의협, 취약계층 650명 거주 시설에서 '이웃 사랑' 베풀었다

  • 박양명 기자 qkrdidaud@naver.com
  • 승인 2024.1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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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은평의마을서 의료봉사…의사·약사·간무사 등 30여명 참여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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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과 지난 23일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서 입소자에게 제9회 의료사랑나눔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은평의마을은 와상환자, 노숙인, 장애인 등 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적, 생활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650명이 거주하는 시설이다.

의료봉사 활동에는 의사, 약사, 간호조무사, 일반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관련 질환이 있는 노숙인과 장애인, 노인 등을 진료했다. 입소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에 용이한 컴퓨터 모니터와 생활용품도 기증했다.

의협에서는 홍순원 부회장, 박윤선 사회참여이사, 조원영 보험이사, 이봉근 보험이사가 참여했고 이자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사회이사도 함께 했다.

홍순원 의협 부회장은 "의협은 의료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공익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국민 신뢰를 얻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사회 의료소외 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은 "생활인들이 의료진의 따뜻한 돌봄과 정성어린 진료를 통해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라며 "몸의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귀중한 사랑 나눔의 자리를 만들어준 의협과 모든 의료진, 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의협의 지속적인 인도적 공익활동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의료사랑나눔 의료봉사는 의협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했다. 동아ST도 의약외품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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