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암학회 강진경 회장·우홍균 이사장 취임 

대한폐암학회 강진경 회장·우홍균 이사장 취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5.0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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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폐암학회(WCLC) 서울대회 개최 준비

대한<span class='searchWord'>폐암</span>학회(KALC) 강진형 회장(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사진 왼쪽)과 우홍균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암진료부원장). ⓒ의협신문
대한폐암학회(KALC) 강진형 회장(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사진 왼쪽)과 우홍균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암진료부원장). ⓒ의협신문

대한폐암학회(KALC) 강진형 회장(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과 우홍균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암진료부원장)이 취임했다. 

강진형 회장은 198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5년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모병원 내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8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우홍균 이사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7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한폐암학회는 2000년 출범한 폐암연구회에 뿌리는 두고 있다. 종양내과·호흡기내과·심장혈관심흉부외과·방사선종양학과 등 다학제 전문가 1400여명이 참여, 폐암 및 흉부종양 연구와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강진형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지난 25년간 폐암 분야를 선도해 온 대한폐암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한편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면서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기이나 학회의 미션과 비전을 다시금 새기면서 앞으로의 25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다학제간 협력 증진을 통한 진료지침 개정, 회원 확대,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 준비와 실질적인 교류 등에 힘써 학회의 위상을 국내외에 드높이고, 폐암 환자들을 위한 최선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굳건히 노력하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우홍균 이사장은 "대한폐암학회는 폐암 정복을 목표로 연구·교육·진료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면서 "학회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폐암학회(WCLC)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힌 우홍균 이사장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홍균 교수는 중입자가속기구축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 사업준비단장을 맡아 서울대병원이 정부와 중입자가속기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데 기여했다. 2019년에는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을 맡아 사업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국제협력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면서 아시아 방사선종양학 수준 향상과 국제적 협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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