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김택우 의협회장이 KBS 9 NEWS 인터뷰 중 의대정원 증원 여파로 발생하는 의료사태와 관련 "현장은 불가능하다 외치는데 정부는 단일한 목소리조차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Tag #김택우 #의협회장 #의료대란 #의대정원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ctors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