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불제도 개편 적극 대응한다 '위원회' 구성

의협, 지불제도 개편 적극 대응한다 '위원회' 구성

  • 박양명 기자 qkrdidaud@naver.com
  • 승인 2025.02.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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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정·이태연 부회장 공동 위원장 "외연 확장 예정"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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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 작업을 본격화하자 대한의사협회도 보다 전문적, 효율적 대응을 위해 별도의 팀을 꾸렸다. 

의협은 2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대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장은 의협 좌훈정 부회장과 이태연 부회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하고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간사는 조정호 의협 의무이사 겸 보험이사가 맡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월 제2차 건강보험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발표했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논의를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을 만들어 성과기반 지불제도 발굴과 적용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본격 적용한 환산지수 항목별 차등 적용 역시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의 일환이다.

이에 의협은 현안에 보다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 대응 방안 마련 및 협회 입장 정리를 위해 TF를 구성키로 한 것. TF는 공정한 진료비 보상 체계 정립을 목표로 지역과 직역, 각계 전문가 등까지 광범위하게 외연을 확장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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