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건강은 최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합한 신제품 '베르베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르베린은 인도 매자나무 열매의 추출분말을 독자적 제조 공법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인도 매자나무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로 인도·네팔 등에서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온 원료다.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효소인 AMPK(AMP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를 활성화해 당 활용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포도당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베르베린은 하루 1정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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