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자사의 신제품 피나드론(피나스테리드 5mg)와 러츠날(탐스로신 0.2mg) 발매를 기념, 지난달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LUTS/BPH의 최신 치료경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근화제약은 자사의 신제품 피나드론(피나스테리드 5mg)와 러츠날(탐스로신 0.2mg) 발매를 기념, 지난달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비뇨기과 의사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LUTS/BPH의 최신 치료경향'이란 주제로 진행됐다.